배기량
Displacement엔진모든 실린더가 흡입할 수 있는 공기 부피의 합(cc). 클수록 출력이 크지만 세금과 연료 소모도 늘어납니다. 국내 자동차세의 기준이 됩니다.
AUTOMOTIVE GLOSSARY
토크와 마력의 차이부터 ADAS, DPF, SoH까지. 자동차 얘기에 자주 등장하는 58개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 정리했습니다.
총 58개 용어
모든 실린더가 흡입할 수 있는 공기 부피의 합(cc). 클수록 출력이 크지만 세금과 연료 소모도 늘어납니다. 국내 자동차세의 기준이 됩니다.
피스톤이 최하단일 때와 최상단일 때의 실린더 부피 비율. 높을수록 열효율이 좋지만 노킹 위험이 커집니다.
점화 전에 연료가 스스로 폭발하는 이상 연소. "딸깍딸깍" 금속음이 나며 엔진에 심각한 손상을 줍니다. 옥탄가가 높은 연료가 노킹에 강합니다.
휘발유의 노킹 저항성 수치. 국내 일반유는 92~94, 고급유는 98 이상. 고압축·터보 엔진에서만 실질적 이득이 있습니다.
경유의 착화성 지표. 높을수록 압축 시 빨리 착화되어 소음이 적고 시동성이 좋습니다.
회전시키는 힘(kgf·m 또는 Nm). 순간 가속력과 등판 능력, 견인 능력을 좌우합니다. "밀어주는 느낌"의 정체.
단위 시간당 일의 양 = 토크 × rpm. 최고속도와 고속 영역 성능을 결정합니다. 1마력 ≈ 735W.
분당 엔진 회전수. 계기판 왼쪽 게이지가 이를 나타냅니다. 레드존은 엔진이 견딜 수 있는 한계 회전수입니다.
주행하지 않고 엔진만 공회전하는 상태. 보통 600~900rpm을 유지합니다.
정차 시 엔진을 자동으로 끄고 출발 시 재시동하는 연비 향상 기술. 전용 AGM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엔진 회전수에 따라 밸브가 열리는 시점과 양을 바꿔 저속 토크와 고속 출력을 모두 확보하는 기술.
배기가스 일부를 흡기로 되돌려 연소 온도를 낮춰 질소산화물을 줄이는 장치. 카본 고착이 잦습니다.
디젤 매연 입자를 걸러 모았다가 고온에서 태워 없애는 필터. 짧은 거리 반복 주행 시 막히기 쉽습니다.
요소수(AdBlue)를 분사해 질소산화물을 질소와 물로 환원시키는 장치. 요소수가 떨어지면 시동이 제한됩니다.
터보로 압축되며 뜨거워진 공기를 식혀 밀도를 높이는 열교환기. 출력 향상과 노킹 방지에 필수입니다.
연소실에서 피스톤 링 틈으로 크랭크케이스에 새어 나오는 가스. PCV 밸브로 다시 흡기로 보냅니다.
입력축과 출력축의 회전 비율. 낮은 단(높은 기어비)은 힘이 세고, 높은 단은 속도가 빠릅니다.
오일을 매개로 동력을 전달하는 자동변속기의 핵심 부품. 발진 시 토크를 증폭시킵니다.
고속에서 토크컨버터의 유체 손실을 없애기 위해 엔진과 변속기를 기계적으로 직결하는 장치.
커브를 돌 때 좌우 바퀴의 회전 속도 차이를 흡수하는 장치. 없으면 코너에서 타이어가 끌립니다.
한쪽 바퀴가 헛돌 때 반대쪽에 동력을 배분하는 차동 제한 장치. 스포츠 주행과 오프로드에 필수.
4WD 차량에서 앞뒤 축으로 동력을 분배하는 장치. 4H(고속)와 4L(저단 고토크) 모드를 제공합니다.
스티어링 휠 뒤에 달린 레버로 손을 떼지 않고 수동 변속하는 장치.
액셀을 끝까지 밟았을 때 변속기가 낮은 단으로 강제 다운시프트해 가속력을 확보하는 기능.
노면 충격을 흡수하고 타이어를 지면에 밀착시키는 장치. 스프링, 쇼크 업소버, 링크류로 구성됩니다.
구조가 단순하고 공간 효율이 좋은 전륜 서스펜션 방식. 대부분의 승용차 앞바퀴에 사용됩니다.
여러 개의 링크로 바퀴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고급 서스펜션. 승차감과 핸들링이 모두 우수합니다.
좌우 뒷바퀴를 하나의 빔으로 연결한 단순한 후륜 서스펜션. 저렴하고 공간 효율이 좋지만 승차감은 열세.
코너에서 앞바퀴 접지력이 부족해 차가 바깥으로 밀려나는 현상. 전륜구동에서 흔합니다.
뒷바퀴가 먼저 미끄러져 차가 안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현상. 후륜구동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바퀴 각도(토우·캠버·캐스터)를 규정값에 맞추는 작업. 직진성과 타이어 마모에 직결됩니다.
토우는 위에서 본 바퀴 벌어짐, 캠버는 앞에서 본 기울기, 캐스터는 옆에서 본 조향축 기울기입니다.
앞바퀴 축과 뒷바퀴 축 사이의 거리. 길수록 직진 안정성과 실내 공간이 좋고, 짧을수록 회전이 민첩합니다.
바퀴 축 바깥으로 튀어나온 차체 길이. 짧을수록 스포티하고 험로 접근각이 좋습니다.
급제동 시 바퀴 잠김을 막아 조향 능력을 유지시키는 장치. 페달의 진동은 정상 작동 신호입니다.
차가 미끄러질 때 개별 바퀴에 제동을 걸어 자세를 바로잡는 장치. 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큽니다.
출발·가속 시 바퀴가 헛도는 것을 감지해 엔진 출력이나 제동으로 접지력을 확보합니다.
차선 유지, 자동 긴급 제동, 어댑티브 크루즈 등 운전 보조 시스템의 총칭.
전방 충돌이 예상될 때 자동으로 제동하는 장치. 후미 추돌 사고를 크게 줄입니다.
차선 이탈을 감지해 조향을 보정하거나(LKA), 차선 중앙을 유지하도록 지속 조향합니다(LFA).
사이드미러 사각지대의 차량을 감지해 경고합니다.
충돌 시 의도적으로 찌그러지며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는 차체 구조. 승객실은 단단하게 유지됩니다.
Lv0(없음) → Lv1(조향 또는 속도) → Lv2(조향+속도, 운전자 감시 필수) → Lv3(조건부 자율, 시스템 책임) → Lv4(고도 자율) → Lv5(완전 자율). 현재 양산차 대부분은 Lv2입니다.
배터리 용량 단위. 클수록 주행거리가 깁니다. 내연기관의 "연료탱크 크기"에 해당합니다.
감속 시 모터를 발전기로 사용해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되돌려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
완속은 AC 7~11kW로 6~10시간, 급속은 DC 50~350kW로 18~40분(10→80%)이 걸립니다.
배터리 충전 상태(%). 일상적으로는 20~80% 구간 사용이 배터리 수명에 좋습니다.
배터리 건강도. 신품 대비 현재 용량 비율로, 중고 전기차 구매 시 핵심 지표입니다.
차량 배터리의 전기를 외부 기기에 공급하는 기능. 캠핑·비상 전원으로 유용합니다.
급속 충전 전 배터리를 최적 온도로 예열해 충전 속도를 높이는 기능. 겨울철에 특히 중요합니다.
LFP는 저렴하고 수명이 길며 안전하나 에너지 밀도가 낮고, NCM은 에너지 밀도가 높아 주행거리가 깁니다.
연료와 각종 오일을 채운 상태에서 사람과 짐을 뺀 차량 무게.
공기저항을 나타내는 무차원 수. 낮을수록 고속 연비가 좋습니다. 세단 약 0.26~0.30, SUV 0.32~0.38.
도심 연비와 고속 연비를 가중 평균한 공인 수치. 실주행 연비는 보통 이보다 낮습니다.
차량 자가 진단 시스템. OBD2 포트에 스캐너를 연결하면 고장 코드를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17자리 차대번호. 제조사, 생산 연도, 공장, 사양 정보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시간과 주행거리에 따른 차량 가치 하락. 신차는 출고 직후 1년에 약 15~25%가 빠집니다.
중고차 잔존 가치. 인기 색상(흰색·검정), 무사고, 인기 차종일수록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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